-
이국종 “골든아워 60분인데 환자 이송에 245분, 변한 게 없다”
늦은 시간 환자 이송을 위해 헬기장으로 나선 이국종 센터장. 수원=신성식 복지전문기자 "지금으로부터 많은 세월이 지난 뒤 또 다른 정신 나간 의사가 이 분야(외상외과)의 중요성을
-
이국종 교수 KT광고 출연료는 얼마? 0원
이국종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이 출연하는 KT의 광고가 방송과 유튜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. 영상 제목은 '이국종 교수 x KT 5G, 대한민국을 위한 오늘의 기술'이다.
-
정두언 “이국종, 정치에 관심있어…정치 잘할 듯”
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지난 4월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'칼의 노래'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정두언 전 새누리당
-
“언론에 흘렸다” 안상수 인터뷰에 이국종 “이러니 한국당이 저 지경”
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. [뉴스1]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최근 자유한국당의 안상수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“이런 식으로 하니까 한국당이 저
-
이국종 “지금 내 상황, 한국당보다 100배는 안 좋다"
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제안받았다가 고사한 데 대해 8일 “내 상황이 한국당보다 100배는 안 좋기 때문”이라고
-
한국당 비대위원장 공모 마감…구인난 속 이국종도 “내공 부족” 고사
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(왼쪽)과 이국종 아주대 교수. [뉴스1·중앙포토] 이국종(49)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자유한국당으로부터 비상대책위원
-
'이국종 비대위說'에 바른미래당 "유명인사 괴롭히지 말고 해산하길"
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. [뉴스1] 바른미래당이 7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국종 아주대 교수(권역외상센터장)에게 비상대책위원장
-
김성태, 이국종에 비대위원장 제안
"기껏 수천 명을 상대하는 원내(院內·병원 의미) 정치나 의료계 정치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어떻게 수천만 명을 상대하는 중앙정치를 할 수 있겠습니까.”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
-
이회창, 한국당 러브콜에 “예의없다” 불쾌감 드러내
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은 이회창 전 국무총리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. 자유한국당의 혁신비상대책위원장
-
"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…83세 이회창도 유력 검토"
이회창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.[연합뉴스] 자유한국당
-
[논설위원이 간다]이국종이 꿈꾸던 닥터헬기…"긴급" 인천서 서산까지 23분
━ [양영유의 현장 돋보기] 닥터헬기 타보니 ━ [논설위원이 간다] '날아다니는 응급실' 닥터헬기, 위급환자 6150명 구했다 위급환자에겐 시간이 생명이다
-
[월간중앙 단독 인터뷰] ‘국민의사’ 이국종이 의료계에 던지는 쓴소리
■ 문재인케어? 의료계 적폐는 덮어두고 대통령 공약이라며 그저 ‘돌격 앞으로’ ■ 화려한 대리석으로 치장한 대형 병원들이 정작 의사·간호사 인력 충원엔 소홀해 ■ 보건당국은 의료
-
[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] 북핵 다음은 북한 결핵
신성식 복지전문기자·논설위원 지난해 11월 휴전선을 넘은 북한병사 오청성은 충격이었다. 당시 이국종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은 “의사 생활 20년 만에 이런 건 처음”이라며 놀라움을
-
[단독] 7년 만에 이뤄진 꿈 … 이국종 닥터헬기 뜬다
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환자 이송을 위해 옥상에서 헬기를 기다리는 모습. [중앙포토] “외상환자가 있다면 산이건 바다건, 낮이건 밤이건 간에 못 갈 데가 없습니다. 리
-
[단독] 7년만에 이뤄진 이국종 꿈…아주대에 닥터헬기 선정
이국종 센터장이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아주대병원 옥상 헬기장에서 헬기를 기다리고 있다.[중앙포토] "외상환자가 있다면 산이건 바다건, 낮이건 밤이건 간에 못 갈 데가 없습니다.
-
이국종 "의사 생활 20년 동안 이런 치욕 처음" 무슨 일
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이 지난해 11월 북한군 귀순병사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. [뉴스1]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는 26일 “의사 생활 20년 동안
-
헬기 내 처치료 인정…이국종 지적 외상센터 수가 일부 개선
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이 지난해 11월 북한군 귀순병사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. [뉴스1] 아주대 이국종 교수는 경기소방안전본부 헬기로 중증외상환자를 이송
-
이국종 교수 "17개 외상센터 일률 지원 중지해야"
[사진 청와대 페이스북]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현행 외상의료체계에 대한 쓴소리를 쏟아냈다. 이 센터장은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'대한민국 외과계의 몰락-과연 돌파
-
이국종 "대형병원은 대리석 깔고, 외상센터는 바뀐 게 없다"
[사진 BBC코리아 캡처] 지난해 11월 북한군 오청성(25)씨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(JSA)을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아주대병원에서 총상 치료를 받은 뒤, 이곳 외상센터에 대한
-
환자 이송 개선, 간호사 4000만원 지원…외상 사망 절반 줄인다
원주 세브란스병원 외상센터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외상 환자를 챙기고 있다. [중앙포토] 앞으로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하면 제일 가까운 병원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권역외상센
-
"이국종 교수, 잠 좀 자게 해주세요" 청원에 정부가 내놓은 대답
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내 아주홀에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(JSA)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
-
정부, '아덴만 영웅' 석해균 선장 치료비 1억6700만원 대납
석해균 선장(왼쪽)과 이국종 교수. [사진 연합뉴스·중앙포토] 정부가 ‘아덴만 영웅’ 석해균 선장의 밀린 치료비 1억6700만 원을 정부 예산으로 대납한다. 정부는 26일 오
-
[현장에서] 사고 수습 바쁜 컨트롤타워 불러다 호통만 친 복지위
“역학조사팀이 가장 먼저 (현장에) 들어가야 하는데 경찰이 통제해요? 그게 시스템이에요?” “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의 대응은 빵점입니다.” 지난 19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
-
메르스 잊었나, 감염병 컨트롤타워 불러놓고 호통만 친 국회
━ 현장에서 “역학조사팀이 가장 먼저 (현장에) 들어가야 하는데 경찰이 통제해요? 그게 시스템이에요?” “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의 대응은 빵점입니다.” 지난 19일 오